이제 여행 끝. 차 반납시간이 8시, 출발시간 8시 40분이라 여유가 없어서 걱정했더니 잘됐다.. 차 받을 때는 안됰다더니.. 역시 일찍가니까 일찍 반납이 된다.

공항와서 주차하고.. 짐부터 처리했는데.. 가방에 가스통 괜찮겠지하고 넣었다가.. 다시 꺼내줬다.. 좀 낮간지럽고 미안하네.. 주차비 800원 주고.. 차 반납하러 가서 한 10분 기다리니까 직원이 출근해서 다행이 반납처리를 해줬다.

게다가.. 셔틀버스 기다릴 필요없이 한 5분 걸어가면 공항까지 가는 샛길을 알려준다. 가면서 보니 공항 직원들 주차장으로 샛길이 통하고 공항으로 연결이 된다. 덕분에 출발 1시간 전에 공항 도착.. 검색대 통과.. 게이트 앞에서 기다리는 중.

차 받는날 셔틀버스 기다리느라 한참을 기다렸는데.. 같은 업체 렌터카 이용하게되면 다음번에는 샛길로 가서 치 가지고 가면 될것 같다.. 덕분에 제주공항 샛길을 알게됐네..

이제 부산 가다가 뚝.. 하고 떨어지지 않는한 무사 여행 종료. 여행 로그도 이것으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