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서 매트, 베개 픽업. 기존 것들은 백패킹 하기에 좀 큰것들이다.

물품 준비보다.. 마음 준비가 힘드네.. 비도계속오고..

– 추가.

안빈은 너무 답답하다 생각했지.. 소설 속애서나 존재하는 인물, 현실에서 가능하다 하더라도 나는 그리하지 않겠다, 모든 것을 초월한 듯해서 때로는 위선적인 것만같은 말과 행동.., 나라면 그리하지 않겠다.

행복이라는 것을 일부러 놓쳐가면서까지… 수도승처럼 고통스러워도 자신의 생각이 고고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일 필요가 있나, 나는 그리하지 않겠다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허영과 같은 인간이 되어서야 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