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전 비가 온다기에… 움직이기 싫어짐. 야영장에서 책이나 보고… 밥이나 먹어야겠다.
샤워는… 야간에 취사장에서 해결할 예정. 취사장 이용할 생각이 없었는데.. 취사장 앞에 샤워하지 마라는 문구가 있네. 그말인 즉슨.. 종종 샤워하는 또라이가 있다는 말인데.. 샤워장 운영하지 않는 기간이니.. 나도 또라이짓을 좀 해야겠다.
대안이 있으니… 샤워는 그렇게 때우고.. 온천은 6일 가도록 계획수정. 아무래도 마지막날은 제대로 씻어주는게.. 뱅기 안에서 민폐끼치지 않을 듯 하여.. 렌트까지 완료함.
6일 아침에… 비가와도 우비 입고.. 버스로 공항 내려가서 차가지고 온후에.. 사이트 정리하고.. 온천으로 출발. 거기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아침에 공항으로.
3,4,5일은 책을 열심히 봐야 되는데.. 책이 눈에 들어올지는 모르겠네.